퇴사를 하고 정말 하고싶은 것들을 해보자! 하고
이 교육을 듣게 됐어요:)
과연 이 가격만큼의 가치가 있을까? 반신반의했지만
가격 그 이상으로 저에게 큰 도움과 원동력이 되었습니다.
강사님들 세 분 마다 결이 다른 따뜻함과 매력으로 수강생들을 이끌어주시어 낙오되는 분 없이 모두가 으쌰으쌰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.
잠시 이슈가 있어 현재는 계정을 쉬는 중이지만
다시 일어날 예정입니다
할까 말까 할때는 전 후회없이 해보라 주의인 사람이에요.
그 만큼의 가치가 있으니 모두 도전해보세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