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주동안 사골육수처럼 푹 우려낸 진국강의를 들으며 1분1초를 놓칠까 굉장히 집중을하며 6강을 들었습니다.
인스타운영을 넘어서 마인드셋팅까지 앞으로 먼길을 꿋꿋하게 달릴 수 있도록 많은 용기와 힘을 주시는 세멘토님
수업을 듣는동안 수강료가 비싸다. 아깝다라는 생각은 단 한번도 해보지 못했습니다. 수강료를 더 지불하더라고 더 알려달라고 쪼르던 마지막날이 생각나요!
마지막으로 냉정하게 평가해주시는 피드백까지 정말 멘토님께서 강조하시던 아낌없이주는 나무의 표본이 아닌가 싶어요.
누군가 이 강의를 추천하는지 묻는다면 대출을 받아서라도 듣고 판단하시라고 당당하게 이야기합니다!